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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https://v.daum.net/v/20230128092002072 리포트 AI 대필..막아야 할까, 막을 수는 있을까 [편집자주]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챗GPT'의 등장으로 전세계 IT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챗GPT가 산업은 물론 교육·노동·예술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진다. 챗 v.daum.net 실제 챗GPT로 논문을 '대필'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미국 뉴욕시는 공립학교 내 챗GPT 접속을 차단했고 조지워싱턴대는 AI 영향력 밖인 구술시험과 그룹평가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예 시험과 과제물 제출에 컴퓨터대신 수기 시험을 확대하는 곳들도 늘고 있다. 영국의 130여 개 대학은 챗GPT가 에세이나 리포트 작성에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성명을 냈다. 국제머신러닝..
https://m.yna.co.kr/view/AKR20230125119700022 [논&설] 진화한 AI '챗GPT'…"특이점은 오는 것 아닌 들이닥치는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논설위원 = 1955년 9월의 마지막 날. 28살의 미국 인지과학자 존 매카시는 록펠러 재단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www.yna.co.kr 1955년 9월의 마지막 날. 28살의 미국 인지과학자 존 매카시는 록펠러 재단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내년 여름 뉴햄프셔 하노버에 있는 다트머스대에서 두 달 동안 10명의 과학자가 모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연구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구는 학습과 기타 지성의 모든 측면을 자세히 묘사해서, 기계로 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추..
https://www.itworld.co.kr/news/276085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ChatGPT에 대한 놀라운 사실 6가지 모두가 ChatGPT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tGPT는 사람처럼 시와 산문, 심지어 소프트웨어 코드까지 쓰는 오픈AI(OpenAI) 툴이다. www.itworld.co.kr ChatGPT와 관련한 대화는 대부분 놀라움, 두려움, 경고로 이어진다. ...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어로, 사전 훈련된 생성형 변환기라는 의미다. 1. ChatGPT의 기능은 독보적이지 않다 현재 ChatGPT가 IT 분야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이 툴을 대중에 공개한 오픈AI의 대담함, 그리고 일부 민감한 주제까지 봇이 다루도록 허용한 대담함..
(15) Facebook 왕바우 입모양 그대로 더빙한건데 싱크죽이네요 ㅋㅋ www.facebook.com
https://v.daum.net/v/20230123100513433 [뉴스속 용어]'챗GPT'…인간처럼 생각하고 글쓰는 인공지능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인공지능(AI) 연구 회사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챗지피티'(ChatGPT)'는 언어 생성 인공지능 모델이다. 챗GPT는 대형 언어 모델 GPT-3의 v.daum.net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다. '미리 학습(Pre-trained)'해서 문장을 '생성(Generative)'할 수 있는 AI라는 의미. GPT가 이렇게 인간과 흡사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딥러닝 기반의 '언어 모델(language model)'이기 때문이다. 언어 모델이란, 단어..
내용이 흥미롭지도 않은데, 구성과 전개는 더욱 논리적이지 않다. 독파하기 어려운 책이다. 기억하고 싶은 인용 문구를 찾기 어렵다.★
초반에 세계의 지리에서 출발한 문명의 시작에서 서양과 동양의 건축적 차이점, 이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을 만든 인물과 사례가 중심적인 내용이다. 내용은 깊지 않고, 연결은 매끄럽지 않다. 마치 "총균쇠"와 건축학 개론서의 1~2장 정도를 엮어놓은 듯한 느낌. ★★
이런 주제의 책을 통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아~ 그래. 맞아. 내가 이런 점을 간과하고 있었지?"를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점이 약하다. 두번째 읽는다면 좀 다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다.★★
1. 찍은 날짜별로 폴더를 생성하여 자동 분리해 주는 프로그램 : Regphoto https://cafe.naver.com/muscustools Muscus Tool Factory : 네이버 카페 Muscus 가 개발한 Freeware Software 를 배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카페입니다. cafe.naver.com 2. 중복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프로그램 : VisPics http://www.visipics.info/index.php?title=Download
교육에서 그토록 강조하고 추진해 왔던 ICT도 활용, 인공지능도 활용.... 그래서 나온 결과가 정보통신분야 1위의 국가에서 OS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 삼성 갤럭시도 구글의 OS는 잘 활용하고는 있지만...언제까지 다른 나라의 OS를 활용만 하고 있는지.. 왜 우리는 원천 기술 쪽 보다는 활용에만 몰두할까? first leader가 되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second follower를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나라의 먼 미래가 걱정이다. 교육이 이러니 인재가 생겨날리가 없고... 그리니 우리 산업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거다.
교육과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미래를 사는 아이들을 위해 만드는 교육의 큰 방향과 설계도다. 그러기에 이 설계도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와 시대를 생각하고, 그 속에서 그 아이들의 역할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그러한 고민이 있었나? 아니,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의지는 과연 있었냐는 말이다. 그래. 그렇지. 맞아. 교육과정 개정이 지금껏 한 두번 있었던 일이었나? 그러한 고민과 의지가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 그냥 무능력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어쩌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다. 이것 만이 결국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스스로 좌초한 일.....
음악은 과거를 일깨운다. 그 때 그 감성과 느낌 그대로.... https://youtu.be/S3ldqG92chI
저명한 학자와 타인들의 그에 대한 믿음과 인식 https://youtu.be/Io6A7g68DTw?t=8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8023009 “세계는 AI교육혁명 중… 뒤처지면 우리 교육의 미래 어두울 것” [최광숙의 Inside]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들어본 ‘교육계 현안’, ‘만5세 입학’ 초점 벗어난 어젠다교육개혁, 폭넓은 국민 공감 필요 文정권은 혁신 없이 갈등만 양산尹 정부 시대 변화 읽고 추진 www.seoul.co.kr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3011400002271 인터넷이 바꾼 세상, AI는 더 바꾼다… 초거대 AI 개발전쟁 스타트 '인공지능(AI)의 미래'라고 불리는 초거대 AI 기술 경쟁이 뜨겁다. 인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능력을 가진 초거대 AI는 미래 산업 전 분야에 쓰일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졌다. 그래서 미 m.hankookilbo.com 이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가장 앞선 곳은 바둑 AI '알파고'를 개발해 인간 최고수를 차례로 쓰러뜨렸던 구글(딥마인드)이다. 구글은 지난 2월 최대 1조6,000억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AI 스위치 트랜스포머를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AI가 추론한 결과물이 정교해지는 만큼, 누가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