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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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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eil.com/news/read/536080?ref=naver 과목 선택제 폐지…사회·과학 통합형 체제로 바뀐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 개편안을 21일 발표했다. 새로운 체제는 과목 선택제를 폐지하고 통합·융합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www.naeil.com가장 큰 변화는 탐구영역에서 나타난다. 사회·과학탐구는 기존 선택과목제가 폐지되고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통합된다. 문항 수는 과목당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증가하고 시험시간도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특히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두 영역을 모두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각 영역의 점수는 별도로 산출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교육과정 운영의 파행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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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eil.com/news/read/536078?ref=naver 2025 수능 탐구 선택 급변, 향후 경향은2025 대입에서 ‘사탐런’ 이슈가 수능 탐구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과학탐구 선택자는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사회탐구 선택자는 증가했다. 2025 수능 탐구 채점 결과 ‘화학Ⅰ’은 만점을 받www.naeil.com 2025학년도 기준으로 고려대 인천대 홍익대 등을 제외한 대다수 대학이 자연 계열 지원 시 과학탐구 지정을 폐지했가. 정시에서 탐구 통합 변환 표준점수를 사용하면서 어렵고 공부할 내용이 많은 과탐보다는 비교적 쉽다고 평가받는 사탐 과목으로의 변경을 고민하는 수험생이 늘었다. 과탐 3등급 이하 또는 중위권에서는 과탐 1과목을 사탐으로 바꾸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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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279121 딥시크 만들 인재들 모두 의대 가더니…'삼류' 전락한 한국딥시크 만들 인재들 모두 의대 가더니…'삼류' 전락한 한국, '국가대표 AI' 없는 한국 딥시크發 미중 AI 전쟁 (3) '삼류' 전락한 AI 생태계 질적 기준 'AI 경쟁력' 하위권 "의대 쏠림에 인재 부족 우려"www.hankyung.com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처럼 AI의 핵심은 수학인데 수학 수재들이 모두 의대로 가버리는 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냐”며 “(AI에서 뒤처지면) 그나마 남아 있는 반도체산업 내 한국 지분도 10년을 못 버틸 것”이라고 우려했다. 영국 데이터 분석 기관인 토터스미디어가 발표한 ‘글로벌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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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502021922264191 수능 수학 킬러문항 풀게했더니… R1은 12분 걸리고도 오답, o3 미니는 2분만에 정답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 높은 AI 'R1'으로 충격을 주자 오픈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새 저가형 추론 모델 챗GPT 'o3 미니'를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R1과 o3 미니의 차이는 얼마나www.fnnews.com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 높은 AI 'R1'으로 충격을 주자 오픈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새 저가형 추론 모델 챗GPT 'o3 미니'를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R1과 o3 미니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파이낸셜뉴스가 두 모델을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범용적 쓰임새로는 R1과 ..
https://m.yna.co.kr/view/AKR2025012800295107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파장…선두주자 美의 AI패권 위기?(종합)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www.yna.co.k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면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제한해왔던 미 정부는 물론 AI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왔던 미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충격에 휩싸였다.딥시크의 AI 모델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개선할 수 있는 개방형 오픈소스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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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50123000216 [에듀플러스][BETT 2025]“에듀테크 '안전' 이슈 부각…교육·정보 격차 줄일 방안은 각국 숙제로”전 세계 에듀테크 트렌드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2025(이하 벳쇼)'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www.etnews.com 브리짓 필립슨 영국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이 학교에서 학습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술 접근성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전제한다.필립슨 장관은 “현재 기술은 일부 아이들에게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다른 아이들은 연결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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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9366642040672 대학 ‘마른 수건’ 짜는데…청사 짓고, 노트북 사는 교육청“올해로 17년째 등록금 동결을 이어가고 있는데 더이상 마른 수건 짜내기는 불가하다.” 사립대 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의 백정하 대학정책연구소장이 이데일리와www.edaily.co.kr 정부는 2012년부터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인상을 규제하고 있다. 이런 간접 규제로 정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립대보다는 사립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교육청 17곳이 세입 감소에 대비해 모아둔 재정안정기금은 총 3조 5362원이며 시설 개..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31815011는 인간의 지능이 극단적으로 퇴화하는 미래를 풍자했다. ‘바보’(idiot)에다 ‘민주주의’(democracy)를 합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바보들이 통치하는 세상을 " data-og-host="www.khan.co.kr" data-og-source-url="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3181501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dwB5/hyX4uohT3t/ziX03Tn9jk5fzqKXzv9Kpk/img.jpg?width=700&height=934&face=0_0_700_934,https://scrap.kakaocdn.n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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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7/PYTMM4ABVRA4FBVIHNEJFQMS6Y/ 자녀 셋 모두 서울대 보낸 양소영 변호사… “이적 어머니께 감사” 왜?자녀 셋 모두 서울대 보낸 양소영 변호사 이적 어머니께 감사 왜www.chosun.com양소영(53) 변호사가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냈다고 밝히며 가수 이적의 어머니를 감사한 분으로 꼽았다.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양소영 변호사가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그대로 실천해 자녀 셋 서울대 보낸 그 책 공개’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 내용이 공유됐다.양 변호사는 박 교수에게 영상 편지를 띄워 “교수님 책을 다시 한번 샀다”며 “2006년 애를 낳고 어떻게 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52597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윤석열의 타이밍은 언제나 문제다. 완급이 늘 뒤바뀐다.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www.dailian.co.kr 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로 악화한 이후다. 사과 내용 또한 화끈하지도 솔직하지도 않다. 요즘 40%가 넘어갔다고 본인과 국민의힘 당 의원, 지지자들이 고무돼 있다. 전통 보수층과 일부 중도층이 계엄 초기 당혹감에서 벗어나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기고만장에 반감이 커지면서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6542 [매경의 창] 박자와 템포:반복이 만드는 유연함음악도 바둑도 반복을 통해 편안하고 정확한 흐름 도달 실험에 몰두하는 연구자도 좌충우돌 경험의 축적 중요 타고난 음색이나 성대를 제외하고 어떤 요인으로 노래가 좋게 들리는지 궁금했다.n.news.naver.com 정확한 박자와 템포는 둘 다 가까운 미래의 전개에 대한 편안함을 가져야 가능하다. 공연 환경의 심리적 편안함, 회의나 대화의 전개에 대한 편안함도 이런 것이다. 편안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하나는 '반복'이다. 같은 환경에서의 반복 노출은 중요하다. 길거리 버스킹은 무대에 설 때 긴요한 편안함을 만들어준다. 바둑은 유연해지고 쉴 새 없는 제안과 응전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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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1/09/NCONJ4HWNNFU3BV4SG643EJZNA/ 수퍼컴보다 30조배 빠른, 세상을 뒤흔들 양자컴이 온다수퍼컴보다 30조배 빠른, 세상을 뒤흔들 양자컴이 온다 WEEKLY BIZ Cover Story AI와 신약 및 신소재 개발에서 게임 체인저 될 것www.chosun.com기존(고전) 컴퓨터가 10셉틸리언(1셉틸리언=10의 24제곱)년 걸려 풀어낼 계산을 구글의 양자 컴퓨터인 ‘윌로’가 단 5분 만에 풀어냈다는 소식에 복잡한 암호 체계마저 술술 풀릴 것이란 걱정이 커졌다. 특히 전자는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데, 이런 불가사의한 전자가 어떻게 돌아다니고 있는지를 개념적으로..
https://v.daum.net/v/20250108174821079 쑥쑥 크는 수학 AI 플랫폼, 이젠 해외시장도 넘본다 [스타트업 스트리트][서울경제] 에듀테크(교육 기술) 산업 위기 속에서도 수학 교육에 특화한 기업은 지난해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에듀테크 기업이 수요 침체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수학 특v.daum.net 상당수 에듀테크 기업이 수요 침체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수학 특화 기업들은 대부분 매출, 이용자 수를 늘리며 해외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공교육 시장에서의 수학 AI 솔루션 수요 증가가 꼽힌다.AI로 수학 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매쓰플랫’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윌린은 '수학대왕' 운영사 트링은 수학대왕은 AI로 학습자 수준에 맞게 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PLrk3/btsLI2DtFZ3/FZUIGKnsiKcB7ZfvULqsP0/img.pn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2941 한국에선 연봉 1억, 미국가면 11억…짐싸는 핵심두뇌들한국에선 연봉 1억, 미국가면 11억…짐싸는 핵심두뇌들, '빅 퀘스천' 대한민국은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7) 한국교육, 왜 머스크를 못키우나 '창의력 괴짜' 배출 못하는 한국, 왜 19세기 학교서, 20www.hankyung.com 한국의 인재 양성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등급을 가르는 데만 치중하는 대학 입시제도와 대학의 경쟁력 저하다.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사람들이 21세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주요 7개국(G7) 중 한국처럼 정부가 표준으로 정한 검정교과서를 초·중·고 교육에 사용하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175405.html 음모론에 찌든 ‘뇌썩음’…민주주의 뿌리째 흔든다옥스퍼드대학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자극적인 쇼트 폼 콘텐츠를 과잉소비해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등 지적 퇴화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꼬집은 단어다www.hani.co.kr 옥스퍼드대학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자극적인 쇼트 폼 콘텐츠를 과잉소비해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등 지적 퇴화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꼬집은 단어다. 신념 형성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여부가 아니라 정체성이라는 점은 배웠다는 사람도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다. 제프리 코헨 미국 스탠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