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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52597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윤석열의 타이밍은 언제나 문제다. 완급이 늘 뒤바뀐다.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www.dailian.co.kr 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로 악화한 이후다. 사과 내용 또한 화끈하지도 솔직하지도 않다. 요즘 40%가 넘어갔다고 본인과 국민의힘 당 의원, 지지자들이 고무돼 있다. 전통 보수층과 일부 중도층이 계엄 초기 당혹감에서 벗어나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기고만장에 반감이 커지면서 ..

존 듀이의 진보주의 철학을 기틀로 삼아 현재 미국이 이끄는 세계적인 교육 사조(역량 중심 교육과정,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등)를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서술하는 책.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지식이 없으면 창의성도 없다". 저자는 지식 교육과 교사 주도의 수업을 강조하는 영국 교육부 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인물로 인정받아 2017년 영국 교육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에 선정되었다.학력 저하에 대한 진보주의 교육 사조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미국도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한 동안 강조하다가, '이해 중심 교육과정'의 사조로 변화했다. 교육과정의 사조 변화는 우리나라의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도 영향을 미쳐, 총론의 인간상과 그에 따른 핵심 역량,..
https://youtube.com/shorts/mtzbeypDeGE?si=0YrY46LD6WkL0t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6542 [매경의 창] 박자와 템포:반복이 만드는 유연함음악도 바둑도 반복을 통해 편안하고 정확한 흐름 도달 실험에 몰두하는 연구자도 좌충우돌 경험의 축적 중요 타고난 음색이나 성대를 제외하고 어떤 요인으로 노래가 좋게 들리는지 궁금했다.n.news.naver.com 정확한 박자와 템포는 둘 다 가까운 미래의 전개에 대한 편안함을 가져야 가능하다. 공연 환경의 심리적 편안함, 회의나 대화의 전개에 대한 편안함도 이런 것이다. 편안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하나는 '반복'이다. 같은 환경에서의 반복 노출은 중요하다. 길거리 버스킹은 무대에 설 때 긴요한 편안함을 만들어준다. 바둑은 유연해지고 쉴 새 없는 제안과 응전의 연..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01/09/NCONJ4HWNNFU3BV4SG643EJZNA/ 수퍼컴보다 30조배 빠른, 세상을 뒤흔들 양자컴이 온다수퍼컴보다 30조배 빠른, 세상을 뒤흔들 양자컴이 온다 WEEKLY BIZ Cover Story AI와 신약 및 신소재 개발에서 게임 체인저 될 것www.chosun.com기존(고전) 컴퓨터가 10셉틸리언(1셉틸리언=10의 24제곱)년 걸려 풀어낼 계산을 구글의 양자 컴퓨터인 ‘윌로’가 단 5분 만에 풀어냈다는 소식에 복잡한 암호 체계마저 술술 풀릴 것이란 걱정이 커졌다. 특히 전자는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데, 이런 불가사의한 전자가 어떻게 돌아다니고 있는지를 개념적으로..
https://v.daum.net/v/20250108174821079 쑥쑥 크는 수학 AI 플랫폼, 이젠 해외시장도 넘본다 [스타트업 스트리트][서울경제] 에듀테크(교육 기술) 산업 위기 속에서도 수학 교육에 특화한 기업은 지난해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에듀테크 기업이 수요 침체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수학 특v.daum.net 상당수 에듀테크 기업이 수요 침체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수학 특화 기업들은 대부분 매출, 이용자 수를 늘리며 해외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공교육 시장에서의 수학 AI 솔루션 수요 증가가 꼽힌다.AI로 수학 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매쓰플랫’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윌린은 '수학대왕' 운영사 트링은 수학대왕은 AI로 학습자 수준에 맞게 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2941 한국에선 연봉 1억, 미국가면 11억…짐싸는 핵심두뇌들한국에선 연봉 1억, 미국가면 11억…짐싸는 핵심두뇌들, '빅 퀘스천' 대한민국은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7) 한국교육, 왜 머스크를 못키우나 '창의력 괴짜' 배출 못하는 한국, 왜 19세기 학교서, 20www.hankyung.com 한국의 인재 양성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등급을 가르는 데만 치중하는 대학 입시제도와 대학의 경쟁력 저하다.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사람들이 21세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주요 7개국(G7) 중 한국처럼 정부가 표준으로 정한 검정교과서를 초·중·고 교육에 사용하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

최근 100년 간에 있었던 세계사적 사건 11개를 선정해서 기술한다. 거기에 역사학자가 아닌, 작가이자 정치가로서 자신의 생각을 가미했다. 그런데... 난 아직도 이 책의 제목이 왜 "거꾸로 읽는 세계사"인지 모른다. (초판 출간 당시,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한다는 의미였을까?) ★ ★서문: 오래된 책을 다시 펴내며이 책은 20세기 세계사의 열한가지 큰 사건을 다룬 보고서다. 하필 왜 이 사건들을 선택했는가? 세계를 지금 모습으로 만든 결정적인 장면이기 때문이다. 20세기가 끝나고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으니 그런 사건을 고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적 거리를 생겼다고 본다. (p5)사회적 불의와 불평등을 집단적 의지와 실천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한 번의 사회혁명으로 모든 것을 바꿀..

책의 부제를 보고 고민없이 구매한 책. 그러나 생각보다 딱딱하다. 마치 전공책 처럼.... ★ ★1장 데이터 과학은 무엇인가?데이터 과학에서 예측은 이런 분류 규칙을 발견해주는 기술이다. 그럼에도 예측이라 하는 이유는 기술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어떤 속성에서 누락된 값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즉, 스팸 사례의 경우, 해당 전자우편이 스팸인지 아닌지라는 누락된 속성의 값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예측인 셈이다. (p14~15)이렇게 추출한 패턴을 실행 가능한 통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 통찰이란 그렇게 얻어낸 패턴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문제와 관련된 정보를 주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실행 가능성은 이런 통찰이 현재 보유한 역량으로 어떤 식으로든 활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p1..

구매 좌표 https://a.aliexpress.com/_opgO4D9 ₩22,500 | 디지털 테이블 시계, 자동 체중계 레트로 플립 오버 데스크 시계, 스테인레스 스틸 플립₩22,500 | 디지털 테이블 시계, 자동 체중계 레트로 플립 오버 데스크 시계, 스테인레스 스틸 플립 내부 기어 작동 테이블 데스크탑 시계star.aliexpress.com 오른쪽 손잡이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시간을 맞춤단, 1분 빠르게 맞춘다. (예를 들어, 정확한 시간이 10:10 이라면, 10:11으로 맞출 것)빨간색 원 표시 4곳은 만지지 말것배터리는 D사이즈 1개이며, 6개월 지속됨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175405.html 음모론에 찌든 ‘뇌썩음’…민주주의 뿌리째 흔든다옥스퍼드대학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자극적인 쇼트 폼 콘텐츠를 과잉소비해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등 지적 퇴화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꼬집은 단어다www.hani.co.kr 옥스퍼드대학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자극적인 쇼트 폼 콘텐츠를 과잉소비해 집중력 저하, 문해력 약화 등 지적 퇴화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꼬집은 단어다. 신념 형성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여부가 아니라 정체성이라는 점은 배웠다는 사람도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다. 제프리 코헨 미국 스탠퍼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071311 [취재수첩] '피처폰 회귀 시대'의 디지털교과서 논란[취재수첩] '피처폰 회귀 시대'의 디지털교과서 논란, 학부모 우려 불식 실패한 정부 "경험하면 달라진다" 고집하다 낭패 고재연 사회부 기자www.hankyung.com"요즘 서울 대치동 아이들은 인터넷이 안되는 피처폰(구형 휴대폰)을 쓴다는데..." 교육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한 취재원으로부터 돌아온 답이다. 교육계 종사자이자 학부모인 그는 양가적 마음이 든다고 했다. 한국 공교육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막상 그 과정에서 자녀의 미디어 노출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도입에 선뜻 찬성하기 어렵다는 의미였다.
1. 원두 20g에 물 260g 준비2. 물온도 95도3. 2분 30분 내에 260g 물을 내리되, 최초 30초 뜸들이기

경암동 철길마을[점심 맛집] 키친후가 (네이버 평점 4.55, 수제버거)옛군산 세관군산근대역사박물관국제반점초원 사진관신흥동일본가옥동국사이성당새만금 방조제선유도 해수욕장[저녁 맛집] 등대로 (네이버 평점 4.43, 회 코스C 5만원)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책은 인공지능 관련 입니다."박태웅의 AI 강의"라는 책인데요. 2024년에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알라딘에서 2024 최고의 책 100권 중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인상 깊었던 문구와 내용을 3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헌사에서 영국의 SF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클라크의 말..... "충분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극단적인 발전에 따른 모습을 의미하는데, 인공지능이 바로 그런 기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저희가 무료로 쓰고 있는 챗GPT-3의 매개변수가 최대 1,750억개이며, 챗GPT-4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