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블록 코딩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단편 드라마
- 앱
- 인공지능
- 누구를 위한 교육과정인가?
- 제프리 울만
- 베스트 극장
- Visual Studio Code
- 안드로이드
- 선각자
- 중학교 교육과정
- 2021년 튜링상
- 머신러닝
- 4차 산업혁명
- 변곡점
- 알프레드 에이호
- 코드 폭발 효과
- 휴먼명조
- 박사 논문
- MontyHall
- 2022 개정 교육과정
- Code Blast
- 수학적 귀납법
- 나만의 독서법
- 파일 검색
- 패트릭 브링리
- code.org
- 욱
- 동영상 플레이어
Archives
목록2025/03/05 (1)
코딩하는 공무원
[내일신문] 변하는 입시 환경, 수능 대비가 성패 가른다 (김기수, 민경순, 인도연, 윤소영 리포터 / 2025.03.05)
https://www.naeil.com/news/read/539965 변화하는 입시환경, 수능 대비가 성패 가른다2월 25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휴학 중인 의대생이 복학하면 의대 정원을 원점으로 돌리는 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한해 의료계와 교육계를 흔든 의대www.naeil.com2025 대입은 의대 정원이 확대되면서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수시전형에서의 상향 지원이 두드러졌다. 그로 인해 2024학년에 비해 전체 수시지원이 19만건이나 증가했다. 정시에서도 의대 증원 여파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선은 하락했고 타 대학 중복 합격으로 연쇄적인 추가 합격이 일어났다. 2025학년 무전공 확대 선발은 수시·정시 경쟁률의 상승을 견인했다. 2007년 황금돼지띠에..
스크랩
2025. 3. 5.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