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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3/06 (1)
코딩하는 공무원

매번... 이게 옳은 길일까? 하루 아침에 화가 몰아 치다가도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수십번 후회하는 것이 부모일까? 부모의 바램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투영되어 실현되는 것도 아닐진데.... 그러면서도 욕심인지, 의무인지, 사랑인지 모를 집착 같은 게 내 마음을 옥죄인다. 이 책이 나에게 조언하는 부모의 바람직한 태도 3가지. (1) 무감각한... 무던한 부모가 되라. (2)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라. (3) 정서적인 안정감을 줘라그렇다고, 부모의 '무던함'과 '방치(?)' 만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보다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들로 하여금 어느 정도 타고난 재능과 품성을 더욱 가속화했으리라. 이 책은 세 아들을 서울대에..
도서
2025. 3. 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