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 욱
- 알프레드 에이호
- MontyHall
- 수학적 귀납법
- 변곡점
- 인공지능
- 박사 논문
- 나만의 독서법
- 블록 코딩
- 4차 산업혁명
- 패트릭 브링리
- 단편 드라마
- 중학교 교육과정
- 선각자
- 앱
- 머신러닝
- 제프리 울만
- Code Blast
- code.org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2021년 튜링상
- 코드 폭발 효과
- 안드로이드
- 휴먼명조
- 파일 검색
- Visual Studio Code
- 누구를 위한 교육과정인가?
- 동영상 플레이어
- 2022 개정 교육과정
- 베스트 극장
목록전체 글 (578)
코딩하는 공무원
이런 주제의 책을 통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아~ 그래. 맞아. 내가 이런 점을 간과하고 있었지?"를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점이 약하다. 두번째 읽는다면 좀 다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다.★★
1. 찍은 날짜별로 폴더를 생성하여 자동 분리해 주는 프로그램 : Regphoto https://cafe.naver.com/muscustools Muscus Tool Factory : 네이버 카페 Muscus 가 개발한 Freeware Software 를 배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카페입니다. cafe.naver.com 2. 중복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프로그램 : VisPics http://www.visipics.info/index.php?title=Download
교육에서 그토록 강조하고 추진해 왔던 ICT도 활용, 인공지능도 활용.... 그래서 나온 결과가 정보통신분야 1위의 국가에서 OS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 삼성 갤럭시도 구글의 OS는 잘 활용하고는 있지만...언제까지 다른 나라의 OS를 활용만 하고 있는지.. 왜 우리는 원천 기술 쪽 보다는 활용에만 몰두할까? first leader가 되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second follower를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나라의 먼 미래가 걱정이다. 교육이 이러니 인재가 생겨날리가 없고... 그리니 우리 산업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거다.
교육과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미래를 사는 아이들을 위해 만드는 교육의 큰 방향과 설계도다. 그러기에 이 설계도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와 시대를 생각하고, 그 속에서 그 아이들의 역할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그러한 고민이 있었나? 아니,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의지는 과연 있었냐는 말이다. 그래. 그렇지. 맞아. 교육과정 개정이 지금껏 한 두번 있었던 일이었나? 그러한 고민과 의지가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 그냥 무능력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어쩌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다. 이것 만이 결국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스스로 좌초한 일.....
음악은 과거를 일깨운다. 그 때 그 감성과 느낌 그대로.... https://youtu.be/S3ldqG92chI
저명한 학자와 타인들의 그에 대한 믿음과 인식 https://youtu.be/Io6A7g68DTw?t=8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8023009 “세계는 AI교육혁명 중… 뒤처지면 우리 교육의 미래 어두울 것” [최광숙의 Inside]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들어본 ‘교육계 현안’, ‘만5세 입학’ 초점 벗어난 어젠다교육개혁, 폭넓은 국민 공감 필요 文정권은 혁신 없이 갈등만 양산尹 정부 시대 변화 읽고 추진 www.seoul.co.kr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3011400002271 인터넷이 바꾼 세상, AI는 더 바꾼다… 초거대 AI 개발전쟁 스타트 '인공지능(AI)의 미래'라고 불리는 초거대 AI 기술 경쟁이 뜨겁다. 인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능력을 가진 초거대 AI는 미래 산업 전 분야에 쓰일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졌다. 그래서 미 m.hankookilbo.com 이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가장 앞선 곳은 바둑 AI '알파고'를 개발해 인간 최고수를 차례로 쓰러뜨렸던 구글(딥마인드)이다. 구글은 지난 2월 최대 1조6,000억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AI 스위치 트랜스포머를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AI가 추론한 결과물이 정교해지는 만큼, 누가 더 큰..
https://news.imaeil.com/page/view/2019041511312367842 [김구철의 富의 비밀수학] 블랙홀 촬영 인간, 신의 영역을 들여다보다. 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 우주의 모든 사건이 끝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지점. 이 사건의 지평선 뒤를 들여다보는 일은 불가능한 일로만 여겨왔다. 2019년 4월,... news.imaeil.com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1/08/828472/ [매경의 창] 길이 없으면 쥔 것을 놓으라 모든 산업이 AI로 가는데 컴퓨터 가르칠 교사가 없어 설상가상 교직과목이수 통해 컴퓨터 교사될 길도 막아버려 물꼬 트려면 규제부터 풀어야 www.mk.co.kr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교육과정개편위원회의 책임 있는 분들에게서 이런 요지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읽고 쓰기가 국어 과목의 전유물이 아닌 것처럼 컴퓨터를 이용한 문제 해결 능력은 수학, 과학, 사회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다 필요하다. 컴퓨터 과목을 독립 과목으로 두지 않고 기존 교사들을 단기 교육해서 컴퓨터 교육을 하게 하면 어떤가?" 다른 과목에서 컴퓨터 분야의 문제 해결 사고가 필요하니까 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0236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7/14/VVAW3DBZUVETTBWYYQWB3TVULY/ “컴퓨터과학 교육 늘려라” 실리콘밸리 천재들이 나섰다 컴퓨터과학 교육 늘려라 실리콘밸리 천재들이 나섰다 美 테크기업 등 리더 500명, 州정부·교육 지도자에게 서한 www.chosun.com 서한은 또 “모든 산업이 디지털 기술의 영향을 받는 시대”라며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기술이 작동하는 방식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기술 소비자가 아닌 제작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CEO들은 컴퓨터과학 교육을 국가적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고급 기술 이민의 3분의 2를 컴퓨터 과학자가 차지하고 미국 모든 주에서 이러한 전략 인재를 수입하고 있다”며 “이..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OP0FPJ9/GF0201 '딥러닝 대부' 이끌고 민관은 밀고…매년 AI 박사만 600명 나오는 토론토 [창간기획 팍스테크니카, 인재에 달렸다], 생존을 위한 인재 전쟁-'AI 메카' 토론토 가보니, 힌턴 교수 '딥러닝 열풍'에 10년 전부터 학생 밀물, 국가차원 전폭적 연구지원·개방적 이민정 www.sedaily.com 이 같은 ‘테크 붐’은 10년 전 이미 예고됐다. 2012년 딥러닝의 대부인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대 이미지 인식 대회 ILSVRC(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gnition Challenge)에서 당시만 해도 통용되지 않던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이미지 인식률을 10%..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건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던 것.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655166084527446&set=a.372699532774154
나의 박사 학위 논문에 실은 감사의 글 작은 결과물이 이제야 나오게 되었습니다. 과학고에 부임해서 의외로 프로그래밍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사실 코딩은 즐겁고 재미난 것’임을 알려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온라인 저지(Online Judge)’를 알게 되었습니다. 12년 전 당시만 해도 국내 초·중·고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거의 없었고, 유사한 프로그램을 구하기도 어려웠던 터라 직접 개발해 보자는 패기 어린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무모함은 이후 벌어지게 될 지난하고 긴, 때로는 고통스러웠던 개발 과정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 건 이 분야에 대한 공부가 즐거웠기 때문이고, 그것은 12년 전의 오기를 끝내 버리지 못한 이유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