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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 (chosun.com)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www.chosun.com 홉필드 교수는 AI 학습의 기본이 되는 인공 신경망 원리를 1980년대 처음으로 내놓은 인물이다. 그가 1982년에 제안한 ‘홉필드 네트워크’는 인간의 뇌 신경세포(뉴런)에서 착안해 인공 신경망 연구의 초석을 놓은 것으로, 오늘날 생성형 AI의 기반이 됐다. ‘AI 4대 천황’으로 꼽히는 힌턴 교수는 심층 학습(딥 러닝)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했다. 예컨대 AI가 수천만장의 사진을 통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는 학습을 할 때 인간 뇌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2DFIJHCLNE 기업 뉴스: ‘인공지능의 대부(Godfather of AI)’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8일(현지 시간)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 노벨..." data-og-host="www.sedaily.com" data-og-source-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FIJHCLNE" data-og-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FIJHCLNE/GF0301"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dFNXfP/hyXehcEBxO/AAAAAAAAAAAAAAAAAAAAAIVGq6mfUDT7Yimo6Mby1cwSCOjjWL9n0BpwHGKq1lh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F9w0Adq4R9EZ4NDKcMi1%2F5qERig%3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2382 노벨상, 또 AI 찍었다…화학상에 이세돌 이긴 '알파고 아버지'AI(인공지능)가 올해 노벨과학상을 사실상 휩쓸었다. 노벨 물리학상에 이어 노벨 화학상까지 AI 전문가에게 돌아갔다. 올해 노벨 화학상은 새로운 단백질을 찾고, AI를 활용해 단백질의 3차원 구n.news.naver.com 알파폴드2는 구글 딥마인드가 2020년 개발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모델이다. 신약 개발의 핵심은 어떤 단백질이 질병과 연관이 있는지 밝혀내고, 억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단백질은 긴 사슬처럼 연결된 아미노산이 3차원 구조로 접혀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어떻게 접히는지에 따라서 단백질의 기능이 달라져 단백질 구조를..
공용 PC에서 원격 데스크톱을 연결하게 되면, 해당 주소와 아이디가 남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삭제하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다음 2가지를 수행해야 깔끔하게 지원진다.1. 레지스트리 정보 삭제시작 > regedit 입력 >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Terminal Server Client\Default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Terminal Server Client\Servers위의 레지스트리에서 디폴트를 제외한 나머지 값을 모두 삭제한다.2. 임시 파일 삭제내 PC > 문서 폴더에서 Default.rdp 파일 삭제. 혹시 이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숨김 파일 보기' 설정
유튜브 영상에서 음성의 내용을 텍스트로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추천 프로그램이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대본 생성기"를 검색하면 된다.
멋진 서문으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서문 만으로 감동받은 몇 안되는 책.우리 인류의 터전인 지구의 탄생에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46억년 동안 이루어진 어마어마한 규모의 역사적 스케일을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박진감있고 속도감있게 묘사한다. 최근에 읽은 과학 교양서 중 단연 압권. 지구에 관한 화학적, 물리적, 생물적 관점의 서술 방식도 좋다. 참고로 이 책을 볼 때 지질 연대표를 옆에 두고 볼 것을 추천한다. (본 도서 p113에도 나온다) ★★★★★서문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우리 다음 세대의 삶을 바꿔놓을 지구적인 변화에 거의 신경을 안 쓰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1968년 세네갈 산림 감시원 바바 디움은 기억에 남을 답을 내놓았다. "결국 우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것만을 보존..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8212119015 “AI 교과서 우려”한 국교위, 공론화엔 ‘뒷짐’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둘러싼 논의에 1년 넘게 뒷짐을 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내부에서도www.khan.co.kr국교위는 지난해 6월 9일 전체회의에서 교육부로부터 'AI 교과서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당시 회의록을 보면 일부 위원들은 급히 추진되는 AI 교과서 도입에 우려를 표했다.전체회의와 별도로 운영되는 국교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에서도 최근 일부 위원들이 AI 교과서의 빠른 도입에 우려를 표했다. 전문위 소속 C위원은 지난달..
대담집이다 보니 내용의 구성과 흐름의 체계성은 다소 떨어지나 음악을 포함한 인간의 언어, 감각, 인식 등 다양한 분야를 뇌과학의 시각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다룬다. 서체가 나름 가독성이 좋은 편이다. ★ ★ ★제1장 음악에 감동하는 인간뇌가 커지면서 눈에만 속하는 것도 아니고 귀에만 속하는 것도 아닌 여분의 영역이 생겨났습니다. 그곳이 소위 '연합영역'입니다. 인간의 경우는 그 영역이 매우 커졌고요. 그리고 시각과 청각이라는 서로 이질적인 두 감각을 연합시킨 결과 생겨난 것이 바로 '언어'입니다. 인간은 언어를 가짐으로써 세계를 '똑같이' 만들어 버린 겁니다. (p24)'데카르트 좌표'는 시각적 좌표이고 청각적 좌표인 '극좌표'에는 거리와 각도밖에 없어요. 소리가 얼마나 멀리서 들리는지, 어느 방향에서 들..
독특한 이야기 전개에 문득 느껴지는 긴장감. 예술적인 영상미도 최고~ ★★★★ 강렬한 이미지와 조마조마한 스릴 끝에 매달려 있는 기이한 정적 ★★★☆ (이동진)
케틀레, 골턴, 테일러, 손다이크, 몰레나에 이르기까지 '평균'이 우리의 삶, 특히 교육과 우리의 인식 체계에 미쳤던 그 간의 역사, 그리고 그에 따라 면면히 이어져왔던 관행과 고정관념에 대해 서술한다. 그러나 색다른 관점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다. ★★ ★제1장 평균의 탄생평균적인 공군 조종사를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이유는 이 집단만의 어떤 독특한 특징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특징, 즉 신체 치수의 극도의 다양성 때문이다. 대니얼스는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정상에 대한 인위적인 이상을 더 열심히 따르도록 권고하기 보다 이 책이 토대로 삼은 다음의 반 직관적 결론에 이르렀다. 평균적 인간을 바탕으로 삼아 설계된 시스템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p26-27)쓸모없다는 말도 과분한 표현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9366638958128&mediaCodeNo=257 “어릴 때부터 '이것' 실천하면 학원비 확 준다”“어릴 때부터 독서가 습관화되면 사교육비의 8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의 저자 이미향 작가는 2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우리나라 학생들www.edaily.co.kr 이 작가는 "고입, 대입을 앞두고 자녀가 원해 학원에 보낼 때도 독서에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보내겠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했다. 10살 이전에 독서를 즐기게 되면 미래에 받아야 할 사교육의 80%는 '독서'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AI를 조금은 알고 있는데,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책을 받아보고는 책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깜놀... 2~3일 만에 완독 가능하다. ★ ★ ★ ★추천글오늘 추천 도서는 "박태웅의 AI 강의"라는 책이다. 2024년에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알라딘에서 2024 최고의 책 100권 중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인상 깊었던 문구와 내용을 3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헌사에서 영국의 SF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클라크의 말..... "충분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극단적인 발전에 따른 모습을 의미하는데, 인공지능이 바..
인간의 뇌는 약 20W의 전력을 사용한다. 반면 엔비디아 GPU 하나가 700W의 전력을 쓴다. 최소 AI 서비스 단위인 256대의 GPU를 사용하는 엔비디아 AI 수퍼컴퓨터의 경우 320kW의 전력을 사용한다. 이렇겔 보면 AI는 인간의 뇌가 사용하는 전력의 최소 460배를 소모한다.AI 데이터센터의 경우 가히 천문학적인 전력을 필요로 한다. 최근 오픈AI는 2028년경 '스타케이트'라고 불리는 GPU 280만대 규모의 첨단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필요한 전력 공급 규모는 5기가와트(1기가와트는 10억와트) 규모이다. 평균적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6기를 새로 지어야 하는 전력이다. 이 데이터 센터가 1년 동안 하루 24시간 쉼 없이 가동하면 총 누적 전력 사용량은 43...
디지털 교과서.... "스마트 교육"이라는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된 지 20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현장 안착이 안된 이유는 뭘까? AI가 들어가면 그 디지털 교과서는 과연 학교 현장에서는 환영할까? 그는 교육의 디지털화가 아이들의 능동적 사고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기억력을 기르는 핵심 도구로 '종이와 연필'을 꼽았다. 사카이 교수는 "종이 교과서로 학습을 하고 필기를 하면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어디에 어떤 내용을 메모했는지, 받아쓸 때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떠올리게 된다. 이런 에피소드들이 모두 단서로 남아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르는 개념을 그때 그때 디지털 화면에서 검색과 클릭으로 습득하는 방식은 편리하지만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빼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