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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수시 판이 달라졌다… ‘학종·교과전형’ 변화를 읽어라 (김가현 / 2026.08.25.) 본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6/08/25/20260825012001
수시 판이 달라졌다… ‘학종·교과전형’ 변화를 읽어라
2027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는 학종과 교과전형의 평가 방식이 달라져 지원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 성균관대는 학종에 수능 최저를 새로 넣고, 한양대는 의대 학종에 면접을 추가했다.
m.seoul.co.kr
2027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평가 방식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의 정성평가 확대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의대 등에서 490명 규모의 지역의사제가 처음 도입되는 게 대표적이다. 31개 의대의 지역의사제 488명 중 458명(93.9%)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대부분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역대 최고 수준의 ‘사탐런’도 변수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를 1과목 이상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86.3%까지 치솟은 반면,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는 13.7%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능 최저에서 탐구 선택과목을 제한하지 않는 대학이 늘면서 자연계 수험생까지 사탐으로 이동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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