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나만의 독서법
- 2021년 튜링상
- 휴먼명조
- 앱
- 코드 폭발 효과
- Visual Studio Code
- 인공지능
- 안드로이드
- 수학적 귀납법
- 파일 검색
- 선각자
- code.org
- 동영상 플레이어
- 욱
- 단편 드라마
- 블록 코딩
- 2022 개정 교육과정
- 패트릭 브링리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4차 산업혁명
- 변곡점
- 누구를 위한 교육과정인가?
- Code Blast
- 베스트 극장
- 박사 논문
- 제프리 울만
- 중학교 교육과정
- 머신러닝
- 알프레드 에이호
- MontyHall
목록2025/09/11 (4)
코딩하는 공무원
https://www.naeil.com/news/read/560755 교실에 들어온 인공지능, 새로운 배움 이끌어바야흐로 인공지능(AI)의 시대다. 청소년 3명 중 2명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이 중 16.7%는 수업이나 과제에 활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제는 교실에서도 AI의 존재감을 무시하기www.naeil.com 첫 번째는 탐구 기반 쓰기다. 이 수업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질문하기-탐구하기-쓰기’의 3단계로 글쓰기를 훈련한 후 한 편의 완성된 글을 써보며 학습 결과물을 최종 완성하는 활동이다. 김 교사는 그리스-로마 시대의 인물을 한 명 선정하고 그로부터 리더의 자질을 찾아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리더의 모..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9/06/NHZOKJWPINERJMBSCGYXH42KD4/ 서울대생의 글쓰기 선생님… “아이 책 읽게 하려면 ‘오적’과 싸우세요”서울대생의 글쓰기 선생님 아이 책 읽게 하려면 오적과 싸우세요 아무튼, 주말 남정미 기자의 정말 대학 글쓰기 수업 13년째 서울대 학부대학 나민애 교수www.chosun.com‘수포자(수학 포기자)’는 어려운 수학 문제가 양산했다고 치자. 국포자(국어 포기자)는 왜 늘어날까. 지난 7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24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고2 학생 가운데 9.3%가 국어 기초학력 미달이었다. 2014년 1.3%였으니 10년 만에 미달자 비율이 7배로 늘어난 것이다.“요즘..
https://sedaily.com/NewsView/2GXU3TGKRZ IT 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 AI 영재고 개교가 줄줄이 미뤄질 위기에 놓였다.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예산 조..." data-og-host="www.sedaily.com" data-og-source-url="https://sedaily.com/NewsView/2GXU3TGKRZ" data-og-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GXU3TGKRZ/GD0517"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DM3at/hyZIWp32j7/AAAAAAAAAAAAAAAAAAAAAO6qdfhCpvjb2z2T31OTPYjn42Wzq8EQ0yduspdFVE1z/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592443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AwgVo6Fc%2B0tYjAiT6jNJ0dbyHNU%3D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을 주문해서 받아 본 후 깜짝 놀랐다. 교보문고의 도서 정보에 나와 있는 책의 두께가 실제로는 너무 얇았기 때문이다. 이미지 편집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겠지?....라고 생각했는데...최근에 이런 책을 또 발견했다.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인데, 역시 교보문고의 도서 정보 이미지와 실제 책의 두께가 너무 차이가 난다.책의 정보에서 쪽수를 정확하게 기재했다고 치더라도 일반 독자는 이미지로 된 정보를 먼저 보고 책에 대한 느낌을 갖는다. 이 정도면 이미지 편집자의 실수라고 보기에는 의도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교보문고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갖고 실행한 것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교보문고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내가 이런 사실을 블로그에 포스트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