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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고교학점제 반년만에 ... 정부 "평가방식 개선" (이용익 기자 / 2025.08.22.) 본문
https://www.mk.co.kr/news/society/11400730
고교학점제 반년만에…정부 "평가방식 개선" - 매일경제
일선 교육현장선 폐지 목소리교사, 학생 출석관리 어렵고최소수준 맞추려 보충수업도학생은 쉬운 과목에만 몰려시행 한 학기만에 수술대 올라과목 이수기준 성취율→출결학생부 작성도 간소
www.mk.co.kr
애초 고교학점제는 절대평가를 전제로 한 도입이었지만 내신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뀌면서 모든 과목의 평가 결과에 절대평가(A~E)와 상대평가(1~5등급)를 함께 기재하게 됐다. 5등급제에서는 1등급 10%, 2등급 34%, 3등급 66% 등으로 각 구간이 넓어졌기 때문에 소규모가 듣는 과목을 잘못 선택하면 내신 성적이 예상외로 대폭 떨어질 가능성이 생긴다.
이 밖에 경쟁 과열을 줄이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하는 과목 수와 그 내용을 축소하기로 한 2028학년도 수능은 물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교의 무전공 선발 확대 등도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조기 진로 탐색과는 서로 '엇박자'가 나는 정책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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