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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 (2024.10.10) 본문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 (chosun.com)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
노벨물리학상에 AI 대부...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머신러닝 개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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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필드 교수는 AI 학습의 기본이 되는 인공 신경망 원리를 1980년대 처음으로 내놓은 인물이다. 그가 1982년에 제안한 ‘홉필드 네트워크’는 인간의 뇌 신경세포(뉴런)에서 착안해 인공 신경망 연구의 초석을 놓은 것으로, 오늘날 생성형 AI의 기반이 됐다.
‘AI 4대 천황’으로 꼽히는 힌턴 교수는 심층 학습(딥 러닝)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했다. 예컨대 AI가 수천만장의 사진을 통해 개와 고양이를 구별하는 학습을 할 때 인간 뇌의 정보 처리 방식처럼 단계를 세분화해 깊이를 더하는 심층 신경망을 개발한 것이다.
노벨상위원회는 “홉필드 교수는 정보를 저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힌턴 교수는 데이터 속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며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머신 러닝이 과학과 공학, 일상생활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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