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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한겨레] 상대평가 없애 특정과목 쏠림 차단…내신 변별력 확보 과제 (박정연 / 2026.09.07.) 본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76523.html
[단독] ‘정상화’를 위한 내신 절대평가…부풀리기·대입 변별력 해결해야
중장기 국가 교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술·논술형 도입에 이어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입 개편이 필요하다
www.hani.co.kr
국교위는 미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교학점제’가 지난해부터 시작됐지만, 내신 상대평가로 경쟁이 치열해 애초 취지와 달리 점수 받기 쉬운 교과목을 선택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내신 절대평가 성적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부터 문제다.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와 평가 수준이 다른데다, 대학 진학을 위해 ‘내신 부풀리기’가 이뤄질 수 있어서다.
대입 변별력도 논란이다. 내신에서 석차 등급이 사라지면, 대학이 면접이나 서류, 대학별 평가 등 다른 선발 요소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김승호 실천교사모임 정책부실장은 “대학 서열과 선발 경쟁이 유지되는 한 경쟁 자체가 없어지기보다 다른 전형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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