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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가끔 서점에 가면 매출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책들이 있다. 내가 책을 선정하는 가장 첫번째 기준은 항상 '다독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있다. 그것이 소설이든, 산문이든, 역사서든지 간에...나는 이런 기준으로 구매한 책의 첫번째 간지에 회차와 독서의 시작일과 완독일을 기재한다. 이것은 책의 다독 횟수와 당시에 내가 그 책에 쏟아 부은 집중력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내가 읽은 책들에 대해서 나만의 가치를 다시 매길 수 있게 된다.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책은 '다독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라는 나의 기준과 대부분 일치하는 편이어서 이동진 평론가가 매달 추천하는 '이달의 베스트북'들은 대부분 구매하는 편이다. 갑자기 책을 사고 싶어질때, 그리고 무슨 책을 살지 고민될 때 아래의 재생목록에 있는 책들은 후회없..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18/107495187/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관계의 재발견]나에겐 작은 비밀이 있다. 오후 2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들려온다. 우리 집 가까이 사는 누군가가 피아노를 연주한다. 그는 매우 끈기 있고 성실한 연주자임에 틀www.donga.com 나에겐 작은 비밀이 있다. 오후 2시경이 되면 어김없이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들려온다. 우리 집 가까이 사는 누군가가 피아노를 연주한다. 그는 매우 끈기 있고 성실한 연주자임에 틀림없다. 날마다 음계를 틀리고 더듬거리면서도 끝까지 연주를 해내므로. 나는 오후마다 그가 연주하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들었다. 그게 올해로 6년이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필요 없겠지만, 개인 노트북으로 집(동적 아이피), 또는 회사의 네트워크(고정 아이피)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또는 한 컴퓨터에서 어떤 경우에는 무선을, 어떤 경우에는 유선을... 이렇게 네트워크를 빠르게 전환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https://www.netsetman.com/ko/freeware NetSetMan - Your Network Settings ManagerNetSetMan offers what you've been missing in Windows until now: A powerful, easy-to-use interface to manage all your network settings at a glance. Give..
https://youtu.be/9d1n65VZl84?si=bEeF9ZtnA0_IiJdy&t=1296우석: 이제 그만 보내줘.. 혜린: 이 사람, 이렇게 보낸 걸로 뭐가 해결됐어?우석: 아직은. 아무것도.혜린: 그런데 꼭 보내야 했어?우석: 아직이라고 말했잖아. 아직은 몰라.그럼 언제쯤이나고 친구는 묻는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먼저 간 친구는 말했다. '그 다음이 문제야. 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그걸 잊지 말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GH3UMHe1Plw 그 해 겨울, 겨울 지리산 이름 모를 골짜기에 내가 사랑했던 여인과 내가 결코 미워할 수 없었던 친구를 묻었다 그들은 가고 나는 남았다. 남은 자에겐 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희망이라 이름 지울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이 무정한 세월을 이겨나갈 수 있으므로...
이 영상은 모든 사람들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어질어질하네.https://www.youtube.com/watch?v=UIOK6XCCA(3:16) 현실에 있는 현상에는 다양성이 거의 무한이어서 무한의 다양성을 컴퓨터 코드로 완벽하게 설명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걸 하잖아요. 분명히. 그래서 어느 한 순간부터 겸손해진 거죠.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자연은 이 문제를 이미 풀었잖아요. 진화 과정에서. 그러니 세상을 알아보고 언어를 이해하는 기계가 뭐가 있을까? 인간의 뇌. 그 인간의 뇌를 보자 했더니 인간의 뇌는 규칙과 설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존재하는 것은 100조개의 신경 세포와 연결고리, 그리고, 그 연결리는 경험을 통해서 가중치가 바뀔 수 있어요. 그게 ..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세상이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을 통해서...https://www.youtube.com/watch?v=4ZP943-gARQ9월 말 타임즈 표지에는 Figure3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하는 가사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로봇은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는 캘리포니아 소재 스타트업 Figure AI의 최신 작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과거의 유물로 만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올해 10월에 출시되는 Figure3는 아직 여러분의 집에 설치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로봇은 아직 안드로이드 집사가 될 만큼 유용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Figure에 따르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안전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cOeh90qndOw저의 초기작 중에 어떤 작품인데 촬용 중에 좀 화가 났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큰 소리가 나오려고 했는데, 그때 임재영 조명감독 그분이 눈치가 빠르시거든요? 그래서 제 팔을 잡아 끌어 팔장을 끼고 세트 뒤로 끌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딱 한마디 했는데, "감독이 화를 내면 스태프들이 감독에 대한 존경이 사라져" 그렇게 딱 한마디만 하고 가셨어요. 그렇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이렇게 소리 지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리더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기들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그때 얻은 '깨달음'으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WRZgLWQ3ieY?si=CXMEywxMGnrPBHcN개발자에게 필수인 코딩 현우 씨가 한시간은 붙잡고 풀어야 하는 코딩 문제를 인공지능 AI는 몇 초 만에 뚝딱 풀어냅니다."정확히 책 GPT가 나온 순간부터 달라졌다고 느껴졌습니다. 개개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했던 부분들이 결국에는 AI를 통해서 좀 더 빠르고 좀 쉽게 해결되는 모습들이 보이다 보니까 어 이러면은 개발자보다는 이런 거를 좀 검수할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AI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기술 기업들은 2022년 말부터 꾸준히 직원을 해고하고 있습니다. 22년은 코로나가 끝나면서 동시에 채 GPT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시점입니다. 해고의 칼바람이 ..
사회 초년생 여성으로 겪는 젠더 문제를 '오일샌드'라는 산업에 비추어 캐나다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캐나다는 복지나 환경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화가 있다니.... 우리나라였다면 이미 성희롱으로 고발되기 충분한 일들인데... 캐나다는 오히려 감수성이 떨어지는 건가?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간극이 너무 크다.만화인데, 양장본에... 종이가 두껍다. 가독성이 좋지 않고(서체의 종류와 크기, 인물 간의 구분 등), 스토리가 흥미진진하지 않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 ★
https://youtu.be/3FMITxPgwig?si=e4PYromBqSf3CBGoAI 열풍 속에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의 거대 IT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신규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쪽에선 대규모 해고를 이어가고 있다. SW개발처럼 AI로 대체하기 쉬운 업무에서 젊은 직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다르고 있다.챗GPT가 출시된 2022년 10월을 기준으로 봤을 때 SW개발자의 고용 규모는 거의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5세 이하 직원만 급격하게 줄었고 30세 이상은 오히려 늘어났다. 나이 든 직원들의 경우, 다른 부서와의 협업처럼 AI로 대체할 수 없는 유연한 능력을 갖춰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당연히 컴퓨터 관련 분야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문도 ..
'어쩔수 없는' 시대상을 말해주는거 같기는 한데...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과장스러운 효과음과 디졸브, 배경 음악에, 억지스러운 메타포와 스토리. 2번 이상은 보고 싶지 않은 매우 난해한 영화. '기생충'의 신선한 충격 보다는 '마블 히어로'의 공상적인 허무가 더 크게 다가오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난 그런 느낌?!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고...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1441.html 핀란드, 학교서 가짜뉴스 판별하는 힘 키운다…‘미디어 문해력’ 1위 비결9월9일 오전 핀란드 헬싱키의 오타니에미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25명이 4∼5명씩 조를 이뤄 토의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펼친 노트북에는 이 나라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가 얼마 전 보www.hani.co.kr 이 수업은 원래 핀란드 문학 수업이지만, 이날은 저널리즘을 배우는 날이다. 리카 선생님은 앞서 ‘저널리즘은 무엇인가’ ‘기자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나’ ‘기사·사설·칼럼·광고는 어떻게 다른가’ 등을 학생들에게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을 가졌다. 언론이라는 사회 제도와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구글이 개발한 개인 맞춤형 교과서 Learn Your Way. 교과서의 원문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여러 레이어를 추가하여 학생의 수준에 맞게 예시, 문항, 설명자료를 제시하여 이해도를 높인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Learn Your Way가 일반 교과서에 비해 학습 효능감과 학습 경험 만족도를 모두 크게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https://arxiv.org/abs/2509.13348 Towards an AI-Augmented TextbookTextbooks are a cornerstone of education, but they have a fundamental limitation: they are a one-size-fits-all medium. Any n..
장이 바뀔 때마다 "어, 이번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되지?" 이런 궁금증을 자아내다가.."아..." 하면서 나도 모르게 탄식어린 한숨이 새어나온다. 개인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5.18의 순간과 그 이후의 삶을 체험하듯이 증언한다. 어떤 예술보다 뛰어난 문학의 진수. ★★★★★1장 어린 새비가 올 것 같아.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떻하지.너는 눈을 가늘께 뜨고 도청 앞 은행나무들을 지켜본다. 흔들리는 가지 사이로 불쑥 바람의 형상이 드러나기라도 할 것 처럼. 공기 틈에 숨어 있던 빗방울들이 일제히 튕겨져나와, 투명한 보석들같은이 허공에 떠서 반짝이기라도 할 것처럼. 네모난 밤색 뿔테 안경을 쓴 작은형이 부루퉁한 얼굴이 떠올랐다가, 분수대 쪽에서 들려오는 함성과 박수 소리에 묻혀 희미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