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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바둑 이어 탁구…'피지컬 AI'까지 노리는 딥마인드 (김인엽 특파원 / 2025.07.22.) 본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250661
바둑 이어 탁구…'피지컬 AI'까지 노리는 딥마인드
바둑 이어 탁구…'피지컬 AI'까지 노리는 딥마인드, 구글, 9년 만에 새 '알파고 모멘트' 준비 자기 개선 탁구 에이전트 공개 로봇 팔 두 대가 경쟁하며 학습 제미나이가 구체적 지시 내려 기술 완
www.hankyung.com
딥마인드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전자학회보 스펙트럼을 통해 두 대의 로봇팔이 스스로 경기하는 ‘자기 개선 탁구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탁구대 양쪽에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두 대의 로봇팔이 유연하게 팔 각도와 세기를 조절하며 능숙하게 랠리를 펼쳤다.
딥마인드가 9년 만에 새로운 알파고 모멘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탁구다. 알파고와 마찬가지로 AI 간 경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로봇들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특별 코치가 투입됐다. 구글 AI 모델인 제미나이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는 경기 장면을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로봇들에 “테이블 가운데 끝으로 공을 보내라” “네트 가까운 쪽으로 깎아서 쳐라”는 등의 지시를 내린다. 기존에는 로봇팔들이 ‘상대가 공을 받아치지 못하면 득점’과 같은 단순한 보상 학습만 가능했는데, LLM을 이용하면 언어를 이용한 구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딥마인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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