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선각자
- 패트릭 브링리
- 파일 검색
- 동영상 플레이어
- 박사 논문
- 코드 폭발 효과
- Visual Studio Code
- 휴먼명조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누구를 위한 교육과정인가?
- 인공지능
- 변곡점
- MontyHall
- 제프리 울만
- 블록 코딩
- 2021년 튜링상
- code.org
- 안드로이드
- 4차 산업혁명
- 알프레드 에이호
- 단편 드라마
- 욱
- 수학적 귀납법
- 베스트 극장
- 나만의 독서법
- 2022 개정 교육과정
- 중학교 교육과정
- Code Blast
- 앱
- 머신러닝
Archives
코딩하는 공무원
[경향신문] 우주의 최후는 '빅 크런치' ... "195억년 뒤 점 하나로 완전 소멸" (이정호 기자 / 2025.07.27.) 본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70900011
[영상]우주의 최후는 ‘빅 크런치’…“195억년 뒤 점 하나로 완전 소멸”
우주가 점 하나로 축소돼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빅 크런치’라고 부르는 이 현상이 벌어져 우주의 모든 존재가 완전 소멸할 시점은 앞으로 195억년 뒤로 예측됐다. 미국
www.khan.co.kr
미국 코넬대와 중국 상하이교통대 소속 연구진은 최근 논문사전공개사이트 ‘아카이브’를 통해 우주의 나이가 333억년이 됐을 때 수명이 다할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주는 138억년 전에 탄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195억년 뒤 죽음을 맞는다는 뜻이다.
연구진은 우주가 앞으로 70억년 뒤까지는 지금처럼 꾸준히 팽창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돌연 수축을 시작해 결국 점 하나로 작아져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판단의 근거는 ‘암흑 에너지’다. 암흑 에너지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물질로, 우주 전체에 들어찬 에너지의 약 70%를 차지한다. 암흑 에너지의 기능 가운데 밝혀진 것은 ‘척력’, 즉 서로 밀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도 이 암흑 에너지 때문이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일보] "어른들이 선결재했단다" 청주서 퍼지는 독서 나눔 (한명오 기자 / 2025.08.09.) (0) | 2025.08.19 |
---|---|
[서울신문] "맥도날드도 안 뽑아준다"... AI에 밀려난 코딩 전공자들 절규 (김유민 기자 / 2025.08.17.) (0) | 2025.08.19 |
[조선일보] '불의 발견'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혁명...인재의 조건이 달라진다. (김정호 KAIST 교수 / 2025.08.12.) (0) | 2025.08.17 |
[중앙일보] 수학문제 묻자 정답 대신 “같이 해보자”…선생님이 된 챗GPT (김남영 기자 / 2025.07.31.) (0) | 2025.08.04 |
[MBC 뉴스데스크] 더 AI 생존의 전략 (2025.07.26.) (0) | 2025.08.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