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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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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주의사항) 저녁 9시에서 새벽 1시에는 조정하지 말것(용두 1단계) 위로(오른쪽) 돌리면 날짜 조정 (아래로, 왼쪽으로 돌리면 동작하지 않음)(용두 2단계) 초침이 12시 방향일 때 용두 2단계로 뺀 후 위, 또는 아래로 돌리면 시간 조정. 이때 24시간 바늘도 시침에 따라서 같이 움직임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2/08/PL5TSGK6GNDKHFCE7YNZ4LPWSU/ “해외파 석학이 지식 전수… 이때부터 中 인재양성 선순환”해외파 석학이 지식 전수 이때부터 中 인재양성 선순환 AI 판 흔든 中 엘리트 교육 3 네이처 인덱스 편집장이 본 중국www.chosun.com네이처 인덱스는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측정하는 세계적 공신력을 갖춘 지표인데, 국가별 종합 순위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네이처 인덱스의 사이먼 베이커 편집장은 “중국은 인재 양성을 통해 R&D(연구·개발) 수준을 높여 결국 미국을 제쳤다”며 “딥시크는 중국의 대학에서 R&D 역량을 축적한 중국의 인재가 산업 분야에서 선보인 혁신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0709430004174 "오늘도 AI 천재들은 딥시크 문을 두드렸다"... 딥시크 베이징 거점 가 보니 | 한국일보중국 수도 베이징 하이뎬구에 있는 과학기술원 단지 내 20층짜리 오피스 빌딩. 낮은 개발비로 미국 인공지능(AI) 모델을 따라잡은 AI 모델www.hankookilbo.com딥시크 연봉은 스타트업 수준을 한참 뛰어넘는다. 중국 구인구직 플랫폼 보스즈핀에 최근 올라온 딥시크 채용 공고를 보면, 52개 직무 가운데 가장 낮게 제시된 연봉이 무려 50만 위안(약 1억 원)이다. AI 모델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재인 범용인공지능(AGI) 딥러닝 연구원의 연봉은 120만 위안(약 2억4,000만 원)에 달한다. ..
https://www.naeil.com/news/read/536080?ref=naver 과목 선택제 폐지…사회·과학 통합형 체제로 바뀐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 개편안을 21일 발표했다. 새로운 체제는 과목 선택제를 폐지하고 통합·융합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www.naeil.com가장 큰 변화는 탐구영역에서 나타난다. 사회·과학탐구는 기존 선택과목제가 폐지되고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통합된다. 문항 수는 과목당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증가하고 시험시간도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특히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두 영역을 모두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각 영역의 점수는 별도로 산출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교육과정 운영의 파행 가능성이..
https://www.naeil.com/news/read/536078?ref=naver 2025 수능 탐구 선택 급변, 향후 경향은2025 대입에서 ‘사탐런’ 이슈가 수능 탐구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과학탐구 선택자는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사회탐구 선택자는 증가했다. 2025 수능 탐구 채점 결과 ‘화학Ⅰ’은 만점을 받www.naeil.com 2025학년도 기준으로 고려대 인천대 홍익대 등을 제외한 대다수 대학이 자연 계열 지원 시 과학탐구 지정을 폐지했가. 정시에서 탐구 통합 변환 표준점수를 사용하면서 어렵고 공부할 내용이 많은 과탐보다는 비교적 쉽다고 평가받는 사탐 과목으로의 변경을 고민하는 수험생이 늘었다. 과탐 3등급 이하 또는 중위권에서는 과탐 1과목을 사탐으로 바꾸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279121 딥시크 만들 인재들 모두 의대 가더니…'삼류' 전락한 한국딥시크 만들 인재들 모두 의대 가더니…'삼류' 전락한 한국, '국가대표 AI' 없는 한국 딥시크發 미중 AI 전쟁 (3) '삼류' 전락한 AI 생태계 질적 기준 'AI 경쟁력' 하위권 "의대 쏠림에 인재 부족 우려"www.hankyung.com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처럼 AI의 핵심은 수학인데 수학 수재들이 모두 의대로 가버리는 나라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냐”며 “(AI에서 뒤처지면) 그나마 남아 있는 반도체산업 내 한국 지분도 10년을 못 버틸 것”이라고 우려했다. 영국 데이터 분석 기관인 토터스미디어가 발표한 ‘글로벌 AI..
https://www.fnnews.com/news/202502021922264191 수능 수학 킬러문항 풀게했더니… R1은 12분 걸리고도 오답, o3 미니는 2분만에 정답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 높은 AI 'R1'으로 충격을 주자 오픈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새 저가형 추론 모델 챗GPT 'o3 미니'를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R1과 o3 미니의 차이는 얼마나www.fnnews.com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 높은 AI 'R1'으로 충격을 주자 오픈AI가 지난 1일(현지시간) 새 저가형 추론 모델 챗GPT 'o3 미니'를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R1과 o3 미니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파이낸셜뉴스가 두 모델을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범용적 쓰임새로는 R1과 ..
https://m.yna.co.kr/view/AKR2025012800295107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파장…선두주자 美의 AI패권 위기?(종합)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www.yna.co.k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면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제한해왔던 미 정부는 물론 AI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왔던 미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충격에 휩싸였다.딥시크의 AI 모델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개선할 수 있는 개방형 오픈소스라는 점에..
요즘 다소 딱딱한 주제의 책을 주로 읽었던 터라 좀 더 '감성'적이고, '인문'스러워지고 싶어 선택했는데, 최근에 읽었던 최고의 인문학 책이다. '단어가 갖는 의미,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될 수도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가독성 높은 편집에, 관련있는 이미지가 적절히 들어가 있어 술술 넘어가듯이 읽기 편안하다.각 장(챕터)을 구성하는 주제 23가지가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분량이 많지 않아 더욱 편안하게(연속해서, 또는 띄엄띄엄) 읽을 수 있다. ★ ★ ★ ★ ★01. 사소한 궁금증이 만드는 위대함에 대하여박목월 시인의 시를 동요로 만든 가사 중 일부입니다. 이 가사에서 등장하는얼룩소도 칡소를 만ㄹ하는 것이라 합니다. 정지용 시인의 시 에 등장하는 얼룩백이 황소와 마찬가리로 칡소..
https://www.etnews.com/20250123000216 [에듀플러스][BETT 2025]“에듀테크 '안전' 이슈 부각…교육·정보 격차 줄일 방안은 각국 숙제로”전 세계 에듀테크 트렌드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2025(이하 벳쇼)'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www.etnews.com 브리짓 필립슨 영국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이 학교에서 학습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술 접근성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전제한다.필립슨 장관은 “현재 기술은 일부 아이들에게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다른 아이들은 연결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지적하면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9366642040672 대학 ‘마른 수건’ 짜는데…청사 짓고, 노트북 사는 교육청“올해로 17년째 등록금 동결을 이어가고 있는데 더이상 마른 수건 짜내기는 불가하다.” 사립대 총장들의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의 백정하 대학정책연구소장이 이데일리와www.edaily.co.kr 정부는 2012년부터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인상을 규제하고 있다. 이런 간접 규제로 정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립대보다는 사립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교육청 17곳이 세입 감소에 대비해 모아둔 재정안정기금은 총 3조 5362원이며 시설 개..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31815011는 인간의 지능이 극단적으로 퇴화하는 미래를 풍자했다. ‘바보’(idiot)에다 ‘민주주의’(democracy)를 합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바보들이 통치하는 세상을 " data-og-host="www.khan.co.kr" data-og-source-url="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31815011"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UdwB5/hyX4uohT3t/AAAAAAAAAAAAAAAAAAAAAJhza4_qNmOseoUB8Eebtj5jvHDYp_mAK9bEJ07sUEuW/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A804n%2B8H5NYCI7zHQfFoMlLfowM%3D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7/PYTMM4ABVRA4FBVIHNEJFQMS6Y/ 자녀 셋 모두 서울대 보낸 양소영 변호사… “이적 어머니께 감사” 왜?자녀 셋 모두 서울대 보낸 양소영 변호사 이적 어머니께 감사 왜www.chosun.com양소영(53) 변호사가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냈다고 밝히며 가수 이적의 어머니를 감사한 분으로 꼽았다.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양소영 변호사가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그대로 실천해 자녀 셋 서울대 보낸 그 책 공개’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 내용이 공유됐다.양 변호사는 박 교수에게 영상 편지를 띄워 “교수님 책을 다시 한번 샀다”며 “2006년 애를 낳고 어떻게 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52597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윤석열의 타이밍은 언제나 문제다. 완급이 늘 뒤바뀐다.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www.dailian.co.kr 빨라야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려야 할 때 너무 빠르다. 사과나 결단은 아예 없거나 지체돼 효과가 거의 없게 된다. 이미 여론이 악화할 대로 악화한 이후다. 사과 내용 또한 화끈하지도 솔직하지도 않다. 요즘 40%가 넘어갔다고 본인과 국민의힘 당 의원, 지지자들이 고무돼 있다. 전통 보수층과 일부 중도층이 계엄 초기 당혹감에서 벗어나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기고만장에 반감이 커지면서 ..
존 듀이의 진보주의 철학을 기틀로 삼아 현재 미국이 이끄는 세계적인 교육 사조(역량 중심 교육과정,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등)를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서술하는 책.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지식이 없으면 창의성도 없다". 저자는 지식 교육과 교사 주도의 수업을 강조하는 영국 교육부 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인물로 인정받아 2017년 영국 교육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에 선정되었다.학력 저하에 대한 진보주의 교육 사조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미국도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한 동안 강조하다가, '이해 중심 교육과정'의 사조로 변화했다. 교육과정의 사조 변화는 우리나라의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도 영향을 미쳐, 총론의 인간상과 그에 따른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