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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10/14 (1)
코딩하는 공무원
가끔 서점에 가면 매출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책들이 있다. 내가 책을 선정하는 가장 첫번째 기준은 항상 '다독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있다. 그것이 소설이든, 산문이든, 역사서든지 간에...나는 이런 기준으로 구매한 책의 첫번째 간지에 회차와 독서의 시작일과 완독일을 기재한다. 이것은 책의 다독 횟수와 당시에 내가 그 책에 쏟아 부은 집중력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내가 읽은 책들에 대해서 나만의 가치를 다시 매길 수 있게 된다.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책은 '다독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라는 나의 기준과 대부분 일치하는 편이어서 이동진 평론가가 매달 추천하는 '이달의 베스트북'들은 대부분 구매하는 편이다. 갑자기 책을 사고 싶어질때, 그리고 무슨 책을 살지 고민될 때 아래의 재생목록에 있는 책들은 후회없..
도서
2025. 10. 14.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