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안드로이드
- 4차 산업혁명
- 누구를 위한 교육과정인가?
- 머신러닝
- 휴먼명조
- 나만의 독서법
- 욱
- 코드 폭발 효과
- Code Blast
- 변곡점
- 단편 드라마
- 2022 개정 교육과정
- 선각자
- 중학교 교육과정
- 인공지능
- 제프리 울만
- Visual Studio Code
- 패트릭 브링리
- 수학적 귀납법
- 화면 캡처
- 동영상 플레이어
- 2021년 튜링상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 베스트 극장
- 박사 논문
- 알프레드 에이호
- 앱
- 파일 검색
- MontyHall
- 음악 플레이어
Archives
코딩하는 공무원
[충청매일] 국·공립 중학교 3곳 중 1곳 정보교사 없어 (장병갑 / 2026.09.27.) 본문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866
국·공립 중학교 3곳 중 1곳 정보교사 없어 - 충청매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시을)이 교
www.ccdn.co.kr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시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천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천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모두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전은 정보교사가 31명으로 전체 중학교 74곳 43곳에 배치되지 못해 배치율 41.9%에 불과했다. 이는 △강원(31.0%) △전남(33.2%) △전북(33.8%) △경북(41.2%) 등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낮은 비율이다. 충남은 정보교사가 79명으로 전체 중학교 146곳 중 미배치 학교가 67곳으로 배치율 54.1%, 세종은 중학교 28곳 중 12곳에 배치되지 못하며 배치율 57.1%였다. 충북은 정보교사가 66명으로 중학교 112곳 중 46곳에 배치되지 못해 배치율 58.9%로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전국 평균(64.2%)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상대적으로 배치율이 높았다. 전국 942곳 일반계고에 1천114명이 배치돼 배치율이 118.3%에 달했다. 특목고·자율고·특성화고까지 포함한 고교에 정보교사가 쏠렸지만, 정보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난 중학교가 뒷순위로 밀린 셈이다.
문제는 내년이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1월 고시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7년 전 학년 적용 시 중학교 정보 시수는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두 배가 되고, 초등학교에는 정보 34시간이 새로 생긴다. 초등학교에는 정보 교과 전담 교원자격이 없어 담임교사가 수업을 맡고 있다. 현재 교사를 채울 계획은 구체적이지 않다. 공립 중등 정보교사는 최근 4년간 874명, 연평균 219명 늘었는데, 이 속도라면 미배치 중학교를 채우는 데만 4년 이상 걸린다.
한병도 의원은 “AI와 정보를 가르칠 교사가 없는 학교가 951곳인데 교사 배치에는 목표조차 없다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며 “정보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2027년까지 배치 로드맵과 지역 격차 해소 대책, 초등 정보 전담교사 양성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