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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美 청년들 '블루 러시'… 전기기사 연봉 2억, AI發 직업 혁명 (2025.12.08 / 원호섭 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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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美 청년들 '블루 러시'… 전기기사 연봉 2억, AI發 직업 혁명 (2025.12.08 / 원호섭 기자)

코딩펀 2026. 1. 16. 09:56

美 청년들 '블루 러시'… 전기기사 연봉 2억, AI發 직업 혁명 - 매일경제

 

美 청년들 '블루 러시'… 전기기사 연봉 2억, AI發 직업 혁명 - 매일경제

'JX' 시대, 블루칼라 뜬다"책상 위 일자리 의미없다"AI가 화이트칼라 대체하고미국 제조업 리쇼어링까지"여기는 자동화 안전지대"건설직 임금 1년새 16%↑전기·냉난방기술자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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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의 고교 졸업반에 다니는 케이든 에번스(18)는 대학 진학 대신 건설 현장 인턴을 택했다. 화려한 테크 기업 대신 흙먼지가 날리는 현장을 고른 이유는 단순했다. 그곳의 생존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도울 순 있어도 고장 난 엔진을 뜯어고치는 건 결국 사람의 손"이라고 단언했다.

 

이들이 '블루칼라로의 대이동'을 결심한 배경은 단순한 취향 변화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혁명과 제조업 리쇼어링, 고학력 인플레이션 붕괴가 맞물린 구조적 지각변동으로 분석한다.

 

무엇보다 블루칼라가 주목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AI가 쉽게 침범할 수 없는 '안전지대'라는 인식이 자리한다. 생성형 AI가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쓸 수는 있어도 누수가 발생한 파이프를 조이거나 고압 전선을 교체하는 비정형 육체노동을 대체하기에는 여전히 막대한 비용과 기술적 한계가 존재한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조버가 올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18~20세)의 77%는 "자동화하기 어려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미지 출처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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