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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AI 시대, 컴공 아닌 철학, 언어학 뜬다 (표태준, 오주비 / 2026.0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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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AI 시대, 컴공 아닌 철학, 언어학 뜬다 (표태준, 오주비 / 2026.01.06.)

코딩펀 2026. 1. 6. 08:42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1/06/WEKVC6ZQMBHLBDMSVSAFOCJGXE/

 

AI시대, 컴공 아닌 철학·언어학 뜬다

AI시대, 컴공 아닌 철학·언어학 뜬다 사유하는 힘 키울 수 있는 학과들 재조명 서울대 철학과 수시 경쟁률 올해 15.5대 1

www.chosun.com

 

교육계에선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불확실한 미래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에도 이 같은 변화가 생겼다”고 보고 있다. 과거 대기업과 금융권으로 가려고 학생들이 몰렸던 경영학과는 경쟁률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AI가 개발자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컴퓨터공학과도 상황이 비슷하다. 서울대에선 컴퓨터공학부 경쟁률(수시)이 2023학년도 8.86대 1까지 올랐다가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해 2026학년도 4.31대 1까지 떨어졌다.

 

테크 기업들이 AI 개발에 필요한 언어학 등 인문학 전공자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유망한 AI 기업들이 인문학도의 손에서 탄생한 사실이 최근 알려진 것도 한몫했다. 미국 AI 기업 ‘팔란티어’ 창업자인 알렉스 카프는 철학을,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의 창업자인 이세영 대표는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했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한국외대는 2024년 언어학에 AI를 융합한 ‘Language & AI 융합학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 학부 수시 논술 전형 경쟁률은 첫해 133.14대1이었는데 올해는 183.71대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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