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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무원
인공지능 기술의 도약과 그 이후의 양상 본문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의 화두가 던져진 후 약 50년 간의 암흑기를 거치다가 2006년에 제프리 힌턴 교수팀이 발표한 '딥러닝'에 의해 일종의 돌파구(Breakthrough)를 맞이하게 된 후, 기술적 도약이 이루어졌던 시기는 5년, 3년, 2년, 1년씩 짧아진다. 그 도약의 폭이 크지 않더라도 의미있는 기술적 변화라고 하기에 충분하므로 앞으로 인공지능의 미래는 밝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와 최종적인 '인공지능'의 모습을 어떨지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발전의 속도와 삶의 변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도약의 시점은 짧아지지만 그 도약의 횟수는 많아질 것이다. 마치, 물 위를 나는 물 수제비 처럼... 그러나 물 수제비의 도약은 점점 짧아지면서 수면 위로 가라앉지만, 인공지능의 도약은 짧아지면서 상승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일 것이다. Y축이 삶의 질, 또는 삶의 방식에 대한 변화라면 그래프가 로그 함수로 수렴되는 것이 아니라, 지수함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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